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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월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급성 뇌졸중 환자의 진료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하였다. 암에 이어 사망원인 2위의 고위험 질환인 뇌졸중 환자의 진료와 기록관리 등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하고 요양기관별 평가결과를 초기진단, 초기치료, 2차예방, 환자관리 등 4개 분야를 10개 지표에 따라 평가하여 평가지표별로 A(우수), B(보통), C(개선필요) 3개 등급으로 구분하였다.

이번 평가결과, 초기진단과 초기치료, 환자상태 기록관리 등에 있어서는 대체로 적정한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종합병원의 경우에는 종합전문요양기관에 비해 병원간 편차가 심해 개선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뇌졸중 환자의 절반이상이 늦은 내원으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뇌졸중 증상 인지와 응급의료체계를 이용한 신속한 이송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홍보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은 증상 발현 후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질환임에 비해 조사대상 환자 중 증상 발현 후 3시간 이내 병원에 도착한 환자는 절반수준에 못 미치는 47.7%, 구급차이용율은 56.3%에 불과하여 치명적인 영구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결과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정보공개/평가결과공개/뇌졸중평가결과』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되며, 요양기관과 관련 단체 등에도 제공하여 뇌졸중 환자의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의료의 질 향상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질 개선이 필요한 기관은 직접적인 중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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