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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늦가을..쯔쯔가무시 조심해야..
늦가을..쯔쯔가무시 조심해야..

10월과 11월 늦가을에 주로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의 감염환자가 늘어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집쥐, 들쥐 등에 기생하고 있는 진드기에 물려 전염되는 쯔쯔가무시병은 1∼2주의 잠복기를 거쳐서 고열, 오한, 두통, 피부 발진 및 림프절 비대가 나타나며, 피부 발진은 발병 후 5∼8일경에 몸통에 주로 생기고, 간비종대, 결막 충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진드기가 문 곳에 피부 궤양이나 가피형성을 볼 수 있다.

또한 기관지염, 간질성 폐렴, 심근염이 생길 수도 있으며 수막염 증세를 나타나기도 한다. 일부 환자는 가피(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없는 경우가 많고, 열이 나는 기간이 짧고 피부발진이 더욱 많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늦가을인 10~11월에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유행지역의 관목숲이나 유행지역에 가는 것을 피해야 하고, 야외 할동을 할 때에는 긴 옷을 입고, 활동 후에는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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