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에도 종류가 있어..
가슴이 아프다고 무조건 협심증이 아니다. 협심증이란, 심장에 분포되어 있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일시적으로 심장의 근육에 피가 제대로 공급이 안되어 가슴에 통증이 오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은 잘 알다시피 온몸에 피를 보내는 기관으로 심장이 전신에 피를 보내지만 심장 또한 피를 통해 영양분을 계속 공급 받아야 한다. 심장에 어떤 이유든 관상동맥을 통해 적은 양의 혈액이 공급되어 심장이 필요한 것보다 적은 양의 산소가 공급되면 근육에 쥐가 나는 것처럼 가슴이 좁아지는 느낌이 들거나 가슴에 통증이 오게 된다. 이런 현상이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바로 협심증이라고 하고,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다.
약을 조절되는 안전성 협심증
안전성 협심증이란 가만히 있을 때에는 아무런 증세가 없다가 심장이 많은 피를 필요로 할 때, 즉 운동을 하던가 긴장을 해서 심장이 빨리 뛰고 일을 많이 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심장에 배달되는 피가 적을 때 증세가 오는 것이다. 대부분 협심증을 진단 받은 사람은 바로 이 안전성 협심증을 진단 받게 되는데, 안전성 협심증은 또 약으로 잘 조절이 되는 협심증을 말하기도 한다.
즉각적인 치료가 요구되는 불안정성 협심증
불안전성 협심증이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도 협심증 증세가 계속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혹은 여러 약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통증 등 증세가 오는 것을 말하며, 불안정성 협심증이 안전성 협심증보다 더 위험하고 즉각적인 치료를 요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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