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은 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간기능 부전증과 간암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혈액을 통해 전파되며 그 외에도 키스와 성교 등으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식욕 부진, 오심 및 구토, 고열, 피로감, 전신몸살, 소변 색이 황갈색으로 진해지는 경우, 피부나 눈에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C형 간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아직까지 C형 간염에 대한 예방주사는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원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손을 자주 씻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항체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감염된 사람이나 보균자와의 성접촉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이나 면도기 등을 여러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C형 간염에 감염되었다면 인터페론을 사용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12개월 동안 꾸준히 치료를 하면 환자의 혈액으로부터 약간의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으나 성공률은 10~20%정도로 낮은 편입니다. 인터페론 치료 시 리바비린 약제를 병용하는 방법도 제시되고 있으나 아직은 많은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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