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력증, 피곤하면 악화되고 쉬면 좋아져...
근무력증은 신경근접합부의 기능장애에 의하여 근력 약화가 나타나는 질환으로서 피곤하면 악화되고 쉬면 좋아지는 특징이 있다. 중증 근무력증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중증이라는 단어가 붙어 나쁜 인상을 받기 쉽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치료를 받으면 아무 증상 없이 일생을 잘 지낼 수 있는 비교적 양호한 질병이다.
하지만 감기나 열이 나는 병이 있으면 근무력증 증상이 나빠질 수 있고, 특정 약물에 의해 병이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꾸준하고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