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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련회, 캠프 시 세균성 이질 조심해야..
수련회, 캠프 시 세균성 이질 조심해야..

방학 기간과 휴가철로 인해 수련회, 캠프, 등 단체 생활이 많아 지면서 세균성이질 등 집단 설사 증상이 늘어 나고 있다. 단체 생활 시에는 반드시 물은 끓여 먹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세균성 이질

세균성 이질은 이질균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음으로써 감염된다. 세균성 이질의 주 증상은 급성 설사, 점액 섞인 혈변, 발열 등이 있다. 이질균이 몸에 들어오면 1~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열이 나고 갑자기 심한 설사와 복통이 나타난다.

처음에 나타나는 설사는 물 같은 설사지만 12~72시간이 지나면 피와 점액이 섞여 나오게 된다. 또한 한번에 보는 대변의 양이 줄어들면서 대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치 않아 자주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된다. 설사와 구토가 지속되면 탈수가 일어날 수 있는데, 특히 소아의 경우 탈수가 잘 생기므로 조심해야 한다.

세균성 이질 예방법은 물을 끓여 먹고 불결한 식품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또한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며 특히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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